A Cheetah monkey lives a life of the serial-backpacker, met his wife HHbird, and take care their baby-boy. HHbird and Cheetah monkeys want to share the throbbing of travel through blog. There will be no one in the world who will not excite to pack the backpack
We are going to try our own experiment. Due to locals do not travel in their place, they do not leave travel-related information. As a result, the travelers from far write most of the travel information and emotions. If you searching the internet or looking for visitors’ book at the guesthouse where you visited before, every information were written by travelers. Furthermore, Korea has the specialty of using own character, the travel information of the locals may be more limited.
나름대로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지인은 자신의 동네를 여행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관련정보를 남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정보와 감정은 앞서간 여행자가 남겨둡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아도, 예전에 방문했던 게스트 하우스의 노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쩌면 한국은 한글을 사용하는 특수성 때문에, 현지인의 여행정보가 더욱 제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지인은 자신의 동네를 여행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관련정보를 남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정보와 감정은 앞서간 여행자가 남겨둡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아도, 예전에 방문했던 게스트 하우스의 노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쩌면 한국은 한글을 사용하는 특수성 때문에, 현지인의 여행정보가 더욱 제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Let's take a trip to Korea as Korean. And try to convey a simple information and emotions in English. We have lack of English and no confidence in perfect communication in Korean as well. I just want to make a place where we can share the excitement of travel.
차근차근 한국을 여행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간단한 정보와 느낌을
전달할 것입니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한국말로도
완벽하게 전달할 자신이 없습니다. 각자 개성에 맞는 여행을 즐기시고,
설렘을 공유해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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