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course
There is a driving course in Seoul where traffic is considered heavy. There are many more courses if you leave Seoul a little bit away. However, I am attracted to the fact that there is a quiet driving course in Seoul. Buk-ak Skyway is a mountain route starting from Buam-dong to Seongbuk-dong. In Buam-dong, old wall and gate remained, and popular cafes and restaurants are located. Seongbuk-dong is an atmospheric space with embassies and luxury houses.
이렇게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에 드라이브코스가 있다.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훨씬 많은 코스가 있다. 하지만 서울 내에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는 것에 마음이 이끌린다. 북악 스카이웨이는 부암동에서 시작해서 성북동에서 끝나는 산길이다. 부암동에는 옛 성곽도 남아있고, 인기있는 까페와 음식점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성북동은 대사관, 고급주택들이 모여있는 분위기 있는 공간이다.
Rich villiage
In fact, although here is a mountain route, the surrounding area is a traditionally rich village. It was close to Gyeongbokgung and Blue House. Therefore, higher officers have been lived. Note that, the location of Gyeongbokgung Palace was selected by ‘Feng shui’ (the theory of divination based on topography). The Buk-ak is mountain of palace.
사실 북악 스카이웨이가 산길이긴 하지만 주변은 전통적인 부촌이다. 경복궁과
가까워서 고관대작들의 집이었던 것이고, 나중에는 청와대와 가까워 그랬던 것이다. 참고로 경복궁의 위치는 예로부터 중요시한 풍수지리에 따라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There is an octagonal pavilion in the middle of the course. There is parking space(with fee), restaurant, cafe and spectacular view of Seoul.
코스의 중간에 팔각정이 있다. 넓은 주차공간과(유료) 레스토랑 까페가 마련되어있다.
넓은 공간에서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How to get here
Car
Budget
Parking: 300
Won / 1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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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Drive course,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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