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 and bustling city
Seoul is the capital of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10 million people and 605.25 ㎢ land. It is always more complicated than the calculated population density. First, there are many mountains where people do not live. We can find the entrance of climb or trekking nearby the subway. I think this is too fascinating. I do not think I've seen foreigners, and there are so many locals. You would be very surprised if you trekked only a wide area like America. I am surprised that there is a huge mountain inside the city, and I am surprised (especially at the weekend) again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on the mountain trail. I shocked when I went to Mt. Gwan ak. It seems like a shopping mall. Second, there are so many populations in the suburbs. The industry is centered in Seoul, and there are many new towns in the form of bed towns. Therefore, traffic congestion is so severe and public transportation is difficult to use during rush hour. You must avoid to travel well.
Let’s explore further
Rather than being quite wide, travelers travel only in very narrow areas. In fact, I do not want to make the mistake of going to Norway without seeing the fjords. Therefore, travelers are traveling like they are trapped in restricted areas. Why don’t you explore a new place after seeing important thing that you want to see? I hope this blog will helps you.
상당히 넓은데 비해서, 여행자들은 아주 좁은 부분만을 여행하고 있다. 사실 노르웨이에 가서 송내 피오르드를 안보고 되돌아오는 것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제한구역에 갇혀있는 것처럼 여행하고 있다. 꼭 보고싶은 것을 다 보고 나면 새로운 곳을 탐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블로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상당히 넓은데 비해서, 여행자들은 아주 좁은 부분만을 여행하고 있다. 사실 노르웨이에 가서 송내 피오르드를 안보고 되돌아오는 것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제한구역에 갇혀있는 것처럼 여행하고 있다. 꼭 보고싶은 것을 다 보고 나면 새로운 곳을 탐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블로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There is a very unique area for Koreans. Myeong-dong and Itaewon. Myeongdong was originally a center of shopping for Koreans. Just ten years ago, many people went to Myeong-dong to go shopping. So foreigners may have begun to visit, but now it is turned into a tourist-oriented place so Koreans do not go anymore. By the way, foreigners keep going. It is wired and amazing. Itaewon was originally a place where foreigners come. US bases and many embassies are placed around. There is a mosque as well. So many foreigners come. It seems like Korea's Khao San Road. 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things that Koreans came to visit Itaewon more and more. The downtown area is rapidly expanding. Is this shopping in Korea if you shop in Myeong-dong? Is this playing in Korea if you play in Itaewon? We have to consider.
한국인이 보기에 참 특이한 지역이 있다. 명동과 이태원이다. 명동은 원래 한국인의 쇼핑 중심지 였다. 불과 10년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데이트하러 명동에 갔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방문하기 시작했겠지만, 이제는 너무 여행자 위주의 공간으로 바뀌어서 한국인은 안간다. 그런데 외국인은 계속 간다. 참 이상하고 신기하다. 이태원은 원래 외국인이 먼저 모이기 시작한 곳이었을 것이다. 미군부대와 많은 대사관들이 가깝다. 모스크도 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모였다. 이를 테면 한국의 카오산 로드다. 신기한 것이 많아서 그랬는지 한국인들이 점점 이태원을 구경하러 왔다. 번화가가 급격하게 넓어졌고, 한국인 외국인 모두 많다. 명동에서 쇼핑하면 한국에서 쇼핑 한 것일까? 이태원에서 놀면 한국에서 논 것일까? 고민 해봐야겠다.
한국인이 보기에 참 특이한 지역이 있다. 명동과 이태원이다. 명동은 원래 한국인의 쇼핑 중심지 였다. 불과 10년전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데이트하러 명동에 갔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방문하기 시작했겠지만, 이제는 너무 여행자 위주의 공간으로 바뀌어서 한국인은 안간다. 그런데 외국인은 계속 간다. 참 이상하고 신기하다. 이태원은 원래 외국인이 먼저 모이기 시작한 곳이었을 것이다. 미군부대와 많은 대사관들이 가깝다. 모스크도 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이 모였다. 이를 테면 한국의 카오산 로드다. 신기한 것이 많아서 그랬는지 한국인들이 점점 이태원을 구경하러 왔다. 번화가가 급격하게 넓어졌고, 한국인 외국인 모두 많다. 명동에서 쇼핑하면 한국에서 쇼핑 한 것일까? 이태원에서 놀면 한국에서 논 것일까? 고민 해봐야겠다.
Travel friendly place
Seoul is a very tourist-friendly city. There are no places where the subway can’t go. The subway is better on the travel. The bus makes me nervous about where to get off. The taxi fare is cheap enough comparing with the cost of living (6th place in the world, 2017).
서울은 상당히 여행자 친화적인 도시이다. 지하철이 촘촘해서 못 가는 곳 거의 없다. 여행지 에서는 왠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불안한 버스 보다는 지하철이 좋다. 택시요금이 저렴하다. 생활물가는 전세계 도시 중 6위(2017) 인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서울은 상당히 여행자 친화적인 도시이다. 지하철이 촘촘해서 못 가는 곳 거의 없다. 여행지 에서는 왠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불안한 버스 보다는 지하철이 좋다. 택시요금이 저렴하다. 생활물가는 전세계 도시 중 6위(2017) 인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Safe! There are almost no robbers and sneakers. I do not know why, but there is no such place as a crime-ridden district. Even though, every other metropolitan city have one of the worst areas. It seems not cause a wealthy. Because in Korea, petty thief has been rare from the beginning. The culture that displays things outdoor of the market or the store is not mean that the Koreans cannot organize well or make the alley complicated. However, the sneakers picked up are rare. The occupation area of the supermarket in our neighborhood is getting wider. It makes me depressing.
안전하다. 강도와 좀도둑이 적다.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딱히 우범지역 이라 할만한 곳도 없다. 메트로폴리탄 도시라면 우범지역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데도 그렇다. 이건 잘살고 못 살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왜냐면 한국에는 좀도둑이 태초부터 적었다. 시장이나 가게에서 물건을 아주 바깥으로 진열하는 문화는 한국인들이 정리를 못해서 길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부로 주워 가는 좀도둑이 드물어서 그런 것이다. 우리 동네에 마트 하나가 점령하고 있는 길이 점점 넓어지는데 우울하다.
Seoul is a good place to play late at night. Some backpackers have no energy in the morning. Nocturnal backpacker?( travelers who hold a carrier usually seem diligent) If your energy comes back when the streetlight is on, you should come to Korea. When you come, you will be able to enjoy all of these things, such as restaurants, bars, convenience stores, public baths, and night buses etc. over the night that are made by squeezed Koreans labor force. It will no longer be a surprise to go out on a Saturday or Sunday morning to have a soup and then meet people who drink from the day before.
서울은 그야말로 밤 늦게 놀기 좋은 나라이다. 어떤 배낭여행자들은 아침에 힘이 없다. 야행성 배낭여행자? (캐리어 여행자는 보통 부지런한 것 같다) 만약에, 가로등에 불이 켜져야 에너지가 생기곤 한다면 한국에 와야겠다. 오면 한국인들을 쥐어 짜서 만든 24시간 식당, 편의점, 목욕탕, 야간 버스 이런걸 다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해장국 먹으러 나갔다가 그 전날부터 술 마시던 사람들을 마주치는 것은 이제 놀랍지도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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